CTG-1 콘크리트 두께 측정기는 2000년 6월에 출시되었으며, 도로 포장, 슬라브, 바닥, 데크, 벽, 파이프와 같은 평면의 콘크리트 두께에 대한 품질 보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.
 
CTG-1은 임팩트 에코 방식을 이용하여 콘크리트를 타격한 후 손바닥만한 크기의 견고한 변위 탐촉자로 공명 에코를 기록하고 있다. 이 측정기는 기존의 컴퓨터를 이용한 장비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배우고 사용하기가 매우 쉽다.
 
CTG-1은 도로 포장, 슬라브, 바닥, 데크, 벽과 같은 부위를 품질 보증해야 하는 건축업자, 연구소, 컨설턴트, 도로공사 및 건물 소유주에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. 콘크리트의 음속은 여러 조합 방법에 따라 달라지므로 콘크리트의 음속을 알기 위하여 코아를 채취하거나 드릴링을 하여 알고 있는 두께로 캘리브레이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. 그렇게 되면 손상을 입히지 않고 아주 신속하게 콘크리트의 두께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된다. 
 
CTG-1을 처음으로 구매한 고객은 산업용 슬라브를 측정하는데 5 시간에 1200 포인트를 측정할 수 있었다.

특 징
  
  10 ~ 40 cm까지의 콘크리트 두께 측정
  센서와 장비를 포함하여 2.0 kg의 휴대용
  한 번 충전으로 16시간 사용

 

CTG-1의 주요 사양

    두께 측정 범위: 10 ~ 40 cm (일반적으로) 
    전 원 
        충전 가능한 NiCd 밧데리 (한 번 충전으로 16 시간 사용) 
        외부 밧데리 충전기 (110 VAC, 220 VAC 옵션) 
        일반 AA 사이즈 알칼라인 밧데리 및 AC 전원 사용 가능 
    외부에서 사용하기 편한 밝고 선명한 LCD 및 실내용 백라이트 스위치 
    센서와 장비를 포함하여 2.0 kg 
    두께를 알고 있는 경우 간단한 캘리브레이션 
    인치 혹은 센티미터 표시 
    튼튼한 구조의 센서 헤드 
    접근이 어려운 곳을 위한 연장 케이블 및 막대 
    카플런트가 필요하지 않음 
    페인트가 도장되어 있거나 타일이 부착되어 있는 곳도 가능 (상태가 좋은 경우) 
    신속한 검사를 위한 전기 솔레노이드 임팩트 
    튼튼한 구조의 변위 탐촉자 
    알고 있는 두께에 캘리브레이션했을 경우 2에서 5%의 정밀도 
    1년의 보증 기간 
    손 안에 쥐고 사용하거나 높은 곳의 작업이나 바닥을 검사하는 경우 약 1.8미터의 
       막대를 사용하여 편리하게 검사
 
    한 번 충전하여 16 시간 사용하거나 AC 전원으로 작동 
    슬라브, 벽 혹은 천정 작업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측면의 트리거 스위치 
    10분 이내에 작동법 습득